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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2000억달러 대미 투자계획 발표 예정…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한 540억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이는 지난해 한미 무역합의에 담긴 3500억달러 대미 투자의 첫 사업 발표에 해당한다. 다만 한국 정부는 최근 국회에 대미 투자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확정된 프로젝트가 아니다.

5시간 전

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 평가액 최대 440만달러 증가

CNBC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유한 석유·가스 기업 9개 종목의 주식 가치가 이란 전쟁 발발 전날인 2월 27일 종가부터 8월 31일 종가까지 약 150만~440만달러(약 59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트럼프 대통령 투자계좌에서는 전쟁 기간인 6월 29일까지 관련 거래가 최소 23건 확인됐으며, 3월 2일 엑손모빌 등 매수, 3월 23일 석유·가스 기업 주식 16건 매수(총 16만3000~57만달러 추산)가 포함됐다. 3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시설 공습 연기를 밝히면서 국제유가는 10% 이상 급락했고, 4월 7일 엑손모빌 주식 대거 매도 약 2시간30분 뒤 2주간 휴전이 발표된 뒤 다음 거래일 엑손모빌 주가는 6% 이상 하락했다. CNBC는 정책 결정을 사전에 알고 거래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으며, 백악관은 모든 투자 결정이 독립적인 투자관리자들에 의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윤리 감시단체들은 에너지 기업에 금융 이해관계를 가진 상황에서 유가에 영향을 주는 정책을 결정하는 것이 이해충돌 우려를 키운다고 지적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전쟁 종식…유가 급락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직후 종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이유로 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전쟁 종식과 함께 국제유가와 미국 휘발유 가격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언은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댈러스로 이동하기 직전 나왔다.

9월 10일

미국 에너지 전환은 지금 어디에 서 있나

캐너리미디어(Canary Media) 주간 뉴스레터에 실린 분석 및 뉴스 종합 기사다. 기사는 미국 에너지 전환이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점검하는 내용을 다룬다. 정책 분석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 에너지 전환에 미친 영향을 측정하려 하고 있다고 전한다. 기사는 이 상황을 '잔이 반쯤 빈 것인지, 반쯤 찬 것인지'라는 상반된 관점의 문제로 제시한다. 제공된 발췌문에는 구체적인 수치나 세부 데이터가 포함돼 있지 않다.

8월 28일

트럼프, 비상사태 선포…일부 외국산 전력망 장비 차단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일부 외국산 장비를 전력망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추진한다고 유틸리티다이브가 보도했다. 대상은 전력망에 사용되는 외국산 장비 일부로 제시됐다. 전력망 장비 제조사들은 조치의 적용 범위에 대해 추가적인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원산지 판별이 어려운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제품에 대한 규정이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대상 국가, 품목, 시행 시점에 대한 세부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