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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공급망 재건·차세대 기술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정부, 공공기관,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단체가 참여하며 총괄기획·공급망 재건·초격차 기술·시장연계 및 보급 분야로 나눠 논의를 진행한다. 공급망 재건 분야에서는 국내 밸류체인 강화를 위한 상생방안과 투자·세제 지원 등 정책 수단을 검토하고, 기술 분야에서는 탠덤셀 등 차세대 태양전지와 인버터 기술의 로드맵 및 대규모 실증사업을 구체화한다. 시장연계 분야에서는 국산 제품 우선 사용을 유도하는 인센티브 제도 마련을 논의한다. 기후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제시한 바 있으며, 위원회는 이 계획의 이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태양광·AI 솔루션 전시

한화큐셀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태양광 기술과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IEA, 세계은행,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이 주관한다. 전시 품목은 일반 태양광 모듈, 정부 햇빛소득마을사업에 특화된 영농형태양광 모듈, 자체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셀이다. 부스에서는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Q.HUB' 애플리케이션과 가상발전소(VPP) 관제 화면을 통한 AI 발전소 운영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자와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PPA 서비스, RE100 에너지 컨설팅 사업, 분산에너지 모델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도 소개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