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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EPC

3건 · 전체 뉴스

블룸버그 "기후테크 투자, 태양광 모듈 넘어 EPC·ESS·전력망으로 확대"

블룸버그는 21일(현지시각) 환경 분야 펀드매니저 5명을 취재해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기후적응 기술이 주요 기후테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취재에 응한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자산은 모두 75억달러(약 10조2750억원)다. 미국에서는 태양광 모듈을 넘어 발전소 구축과 ESS 등 전력 인프라로 투자 관심이 넓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인용된 전력 분야의 TRL 9 비중은 94.8%다.

9월 22일

에너팍 계열사 Pvwerk, 자기관리형 회생절차 신청

독일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사 에너팍(Enerparc AG)의 지급불능 신청에 이어 계열사 Pvwerk GmbH가 함부르크 지방법원에 자기관리형(self-administration)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예비 자기관리를 명령하고 Pluta 법률사무소의 Bernd Richter를 총괄대리인으로, Reimer의 Tjark Thies를 채권자 이익을 감독할 예비 관재인으로 선임했다. Pvwerk는 2011년 설립 이후 500개 이상의 태양광 단지, 합계 5.5GW 이상을 준공했다고 밝혔으며 시공·시운전 인력 약 60명을 두고 있고 이들의 임금은 독일 도산수당 제도로 3개월간 보장된다. 회사는 영업을 계속하며 현재 시공 중인 태양광·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에너팍이 발주한 약 100개 프로젝트가 시공 단계에 있으며, Pvwerk는 에너팍 예비 도산관리인 Stefan Denkhaus와 협의해 완공 가능한 프로젝트를 선별할 예정이다.

9월 1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한빛이노텍, 이프와 태양광·ESS 공동사업 MOU 체결

한빛이노텍이 태양광발전 중심 사업구조를 ESS와 분산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8월 27일 신축 본사 회의실에서 ESS 전문기업 이프와 '탄소중립·분산에너지 대응 및 ESS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한빛이노텍의 태양광 사업 발굴 및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에 이프의 ESS 구축·제어·운영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사는 정부과제와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분야의 태양광·ESS 융합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빛이노텍은 9월 16일 신축 사옥 준공식을 열고 이를 거점으로 ESS·분산에너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