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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6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메틀렌, 칠레 165MW/725MWh 태양광+ESS 프로젝트 코펙에 매각 합의

그리스 재생에너지 개발사 메틀렌 에너지앤메탈스(Metlen Energy & Metals)가 칠레 아타카마 지역의 타마리코 II(Tamarico II) 태양광+저장장치 프로젝트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주체는 유틸리티 기업 코펙(Copec)이다. 해당 프로젝트 규모는 165MW/725MWh로 제시됐다. 원문에는 매각 금액과 준공 일정 등 추가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9월 11일

칠레 태양광·풍력 출력제한 증가, 1~7월 2,680GWh

칠레 재생에너지협회 Acera의 7월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7월 태양광·풍력 출력제한(curtailment) 규모는 2,680GWh로, 1~7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대비 1.6% 증가한 수치이며, 해당 데이터는 칠레 전력규제기관 Coordinador Eléctrico Nacional이 발표한 2026년 7월 31일자 운영 요약에 기반한다. 2025년 연간 출력제한은 6,084GWh로 2024년보다 7.8% 늘었고, Acera는 출력제한이 없었다면 2025년 풍력·태양광 발전 비중이 실제 42.4%가 아닌 49.4%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Acera는 송전 제약,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시간대의 수요 부족, 전력계통 유연성 부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7월 말 기준 칠레의 가동 중 BESS는 2,655MW/11,250MWh이며, 시험 중 3,151MW/14,698MWh, 건설 중 5,040MW/21,721MWh가 추가로 있고 건설 중 물량의 71%는 태양광 연계, 22%는 단독형 저장장치다.

9월 10일

중남미 태양광 수요 2025년 30GW, 2026년 27GW로 감소 전망

2025년 중남미 신규 발전설비의 약 80%를 재생에너지가 차지했으며, 지역 태양광 수요는 약 30GW로 전년 대비 약 9% 증가했다. 2026년에는 일부 국가의 계통 용량과 배전선로 제약으로 27GW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2030년에는 연간 42~54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태양광 시장으로 2026년 6월 말 기준 누적 설치용량의 약 68%가 분산형 발전이며, 수요는 2025년 약 15GW에서 2026년 14GW로 소폭 감소할 전망이다. 브라질 정부는 잠정조치 1,304/2025호를 통해 에너지개발계정(CDE) 지출 상한과 보완재원부담금(ECR) 도입을 추진 중이다. 멕시코는 2025년 약 2.4GW 수요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5일 CFE가 혼합개발제도 1차 입찰 결과로 약 7.4GW(AC) 중 태양광 약 6.7GW(AC)를 발표했다. 칠레는 2025년 약 3.7GW 수요를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연 5~5.5GW로 증가할 전망이다.

9월 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Engie, 칠레 251MW BESS 가동…Grenergy는 아타카마 4단계 매각

전력회사 Engie가 칠레에서 251MW 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독립발전사업자(IPP) Grenergy는 아타카마 태양광-저장장치 복합단지의 4단계 지분을 매각했다. Engie와 Grenergy는 칠레에서 3건의 태양광+BESS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월 3일

배터리·ESSpv magazine

칠레, 태양광 출력제어 대응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하이브리드로 전환

칠레는 2024년부터 북부 지역의 대규모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태양광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025년 칠레의 태양광 출력제어량은 6.2TWh로 전체 시스템 발전량의 6.9%에 해당하며, 누적 태양광 설비는 약 12.2GW다. Aurora Energy Research의 Raúl Urtubia는 2024년 법령 개정으로 2034년까지 안정적인 용량요금이 확립되면서 배터리 개발·투자·금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으며, 2034년부터는 소규모 태양광도 대규모 발전소와 동일한 대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설비는 2025년 말 2GW에서 올해 말 6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5시간 및 4시간 지속시간 자산이다. 정부는 중부에서 북부 태양광·배터리 거점을 잇는 1,000km 규모 HVDC 송전선을 건설 중이며 2030년대 초 가동될 예정이다.

8월 29일

배터리·ESSpv magazine

Ember, 배터리 확대로 태양광 24시간 공급 근접

영국 에너지 싱크탱크 Ember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태양광은 전 세계 전력의 10%를 조금 넘게 생산했으며, 2025년 같은 기간 8.9%에서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769TWh였던 태양광 발전량은 2026년 상반기 1,564TWh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다만 발전은 정오에 집중돼 11~14시에는 전 세계 수요의 25% 이상을 충당하지만 20시~05시에는 거의 0에 가깝다. 2026년 신규 배터리 설치는 459GWh로 2025년 307GWh 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신규 일일 태양광 발전량의 34%를 비태양광 시간대로 이전할 수 있는 규모다. 2025년 기준 불가리아 77%, 칠레 76%, 호주 60%로 이전 비율이 높았고, 배터리 설치 비용은 2010년 $2,634/kWh에서 2025년 $140/kWh로 95% 하락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