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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충북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설명회…DI동일 1107억원 이차전지 소재 투자협약

충북도는 16일 서울 풀만 호텔에서 수도권 메인비즈협회 소속 기업 CEO 30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 인프라를 소개했다. 설명회 직후 충북도와 청주시, DI동일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DI동일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107억 원을 투자해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에 카본 코팅 알루미늄박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를 ESS와 LFP 전지 시장 대응 조치로 설명했으며, 내년 하반기 준공과 15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추미애·신용한, 법인세 5% 지방 배분 공동 대응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7일 충북도청에서 만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두 지사는 법인세 5%의 광역지자체 배분, 소방공무원 인건비 국비 부담, 지방소비세율 단계적 상향에 의견을 모았다. 추 지사는 경기도와 충북이 반도체 등 국가 핵심산업을 위해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하지만 법인세 증가에 따른 혜택은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전국 소방 인건비 6조5000억원 중 경기도 부담액이 1조원을 넘는다는 점도 언급됐다. 두 지사는 현재 25.3%인 지방소비세율을 40.3%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방안에도 공감했으며, 용인과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상생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9월 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진천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충북도에 건의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만나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금곡지구는 청주권 반도체, 오창 이차전지,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의 성장축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진천군에 따르면 계획 대상지의 약 90%가 국유지와 군유지로 구성돼 초기 사업비와 토지 보상 부담이 적고, 청주국제공항과 고속도로망 등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천군은 군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이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