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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체코 교통차관, 카카오모빌리티 강남 자율주행 시승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을 포함한 태국 정부 대표단이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16일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시승해 카카오 T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OECD 국제교통포럼(ITF) 의장국인 체코의 아담 칼루스 교통부 차관도 지난 8일 강남에서 서울자율차를 시승했다. 회사가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자율차는 8월 31일까지 누적 1만3000㎞를 운행하며 2000건 이상 운행을 완료했고 자사 귀책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7대에서 19대로 늘려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에서 6대, 에스더블유엠(SWM)은 5대에서 13대로 증차했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한수원, 체코서 원전 연계 청정수소 실증 검토

한국수력원자력이 7일 경주 황룡원에서 체코수소협회(HYTEP)와 용역 성과공유회를 열고 체코 및 EU의 원자력 수소 관련 법·제도와 정책 환경 분석 결과를 점검했다. 이 용역은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동안 진행됐다. 한수원은 원전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현지 실증사업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놓고, 수소 생산 방식과 사업구조, 협력기관 역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양측 협력은 2024년 체코에서 열린 '한-체코 수소 협력 포럼'을 계기로 본격화됐고 이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한수원은 국제 수소 기술 콘퍼런스 '하이드로젠 데이즈'에 2025년과 2026년 연속 참가했다. 한수원은 체코 유관기관 협력망을 활용해 실증 대상과 사업 규모, 투자방식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