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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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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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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고려대-오하이오주립대, 리튬-텔루륨 전지 열화 원인 규명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배터리-스마트팩토리학과 유승호 교수 연구팀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화학생물공학과 권상일 교수 연구팀이 리튬-텔루륨 전지의 성능 저하 원인을 분석하고 수명을 늘렸다고 밝혔다. 텔루륨은 부피당 용량이 크고 황보다 전기 전도성이 높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생성되는 용해성 중간물질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는 셔틀 현상으로 수명이 빠르게 줄어드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방사광 엑스선 기반 오페란도 분석을 통해 리튬-텔루륨 전지가 방전 시 '고체(Te)-액체-고체(Li2Te6)-액체-고체(Li2Te)'의 단계를 거치며, 리튬-황·리튬-셀레늄 전지와 달리 중간에 고체 결정(Li2Te6)이 형성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에 8월 26일 게재됐다. 같은 보도에는 고려대 임희석 교수 연구팀의 한국어 검색 모델 'KURE-v2' 공개 소식도 함께 실렸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개최… 차세대 전지·사용후 배터리 논의

배터리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배터리코리아 2026'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A·B·C 세 개 트랙에서 총 22개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B트랙에서는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 증권사 소속 발표자 6명이 발표를 맡았다. 발표 주제는 차세대 전지 기술과 정책, 사용후 배터리 평가 인프라, 탄소발자국 규제, 글로벌 산업 재편이었다. 발표자들은 배터리 산업의 경쟁 영역이 셀 생산 규모를 넘어 차세대 기술과 전주기 데이터로 확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