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글라데시, 태양광 장비 수입세 17%→1%로 인하
방글라데시 국세청(NBR)은 태양광 장비 수입에 대한 전체 세부담을 17%에서 1%로 인하했으며, 새 세율은 180일간 적용된다. 앞서 6월 NBR은 2026-27 회계연도 예산 연설에 따라 태양광 설비의 수입관세·규제관세·선급세를 면제했으나, 15% 부가가치세와 2% 선급소득세가 남아 총 17%의 세부담이 유지됐다. 이번 관보 고시는 철강·알루미늄 구조물, PV DC·AC 발전기, 인버터, 배터리관리시스템(BMS), SCADA, 발전소 모니터링·제어 장비, PV 모듈, 배터리 열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는 내년 여름 전까지 최소 4GW의 지붕형 태양광 용량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9월에는 넷미터링 제도에 따라 적격 지붕형 태양광의 잉여 전력에 kWh당 10.50 타카(0.086달러)의 요금을 도입했으며, 2027년 2월 28일까지 설치된 설비에 3년간 적용된다.
9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