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지난 6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수원시의원, 시청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한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 및 설비 운영 현황 설명회'를 열었다. 공사는 수원시민의 대기환경 개선 요구를 수용해 중유설비를 천연가스(LNG) 설비로 변경하는 친환경에너지개선공사를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유 사용설비의 적기 폐지계획, 공사 추진 일정, 주민 소통채널 운영 방안이 발표됐다. 한국환경공단에 배출 정보가 실시간 전송되는 환경관제시스템과 배출실적도 공개했으며, 올해 12월 사용 종료 예정인 중유설비 운영을 위해 현장점검절차 마련, 설비운영 경험 운전원 현장 배치, 주기적 가상기동훈련 등의 관리대책을 제시했다. 공사는 오는 13일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