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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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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5건 · 전체 뉴스

가스공사,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 선포… 5대 실천방향 제시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홍의락 사장과 전국 사업소장, 주요 경영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전사 안전경영 방향을 임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공식 선포됐다. 경영방침은 홍 사장의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자율안전문화 정착, 가스시설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소통·상생, 탄소중립 달성 등 5대 핵심 실천방향으로 구성됐다. 가스공사는 본사와 전 사업소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사장은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되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HL만도 사망사고 사과 기자회견 무산…유가족 항의로 입장 못 해

21일 오후 경기 성남시 HL만도 사옥에서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려다 발길을 돌렸다. 이 기자회견은 고 김승모 씨 사망 사건과 관련한 사과 성명과 종합안전개선대책 발표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조 부회장은 유가족 대책위원회의 항의에 가로막혀 회견장에 들어가지 못했다. 해당 내용은 사진 기사로 보도됐다.

9월 21일

고용부, HL만도 평택공장 산업안전법 위반 138건 적발

고용노동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HL만도 평택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해 원·하청에서 총 13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86건은 사법처리하고 나머지 52건에는 총 2억80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원청에서만 125건이 적발돼 81건은 사법처리, 44건에는 2억6000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안전보건규칙 위반 78건 중 26건은 지난 7월 22일 하청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유형인 '끼임' 관련 위반으로, 인터락 작동을 해제한 상태에서 설비를 가동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 이 밖에 추락·감전·부딪힘 등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된 안전보건규칙 위반 52건도 적발됐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HL만도 중대재해 유가족, 사고조사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HL만도 중대재해 사고조사 과정 및 결과 정보공개청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사고 유가족이 참석해 발언했다. 유가족은 고용노동부가 아들의 사망과 관련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기자회견 현장을 담은 사진 보도다.

9월 7일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공사현장 고위험 작업 특별 안전점검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과 PC(사전 제작 콘크리트) 부재 설치·조립 등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 2명도 참여했다. 점검단은 크레인·굴착기·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방호장치 상태, 장비 설치구역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 조치, 중량물 취급계획에 따른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점검 결과와 기술적 의견을 시공사에 전달할 계획이며, 중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경영진 주도로 주요 발전소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