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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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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2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확대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개했다. 2025년 첫 사례로 서울 서대문구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곰팡이 제거,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제습기를 지원했다. 약 1년간 모니터링 결과 보호자는 올해 여름 에어컨 사용 횟수가 10회 미만으로 줄었다고 밝혔으며, 이전에 약 3개월마다 2~3차례 병원을 찾던 아동의 병원 방문도 줄었다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올해 지원 대상을 서울·수도권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5가구로 확대한다. 사업비는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으로 전액 운영되며 모금은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부산환경공단, 국제로타리와 취약계층 슬레이트 지붕 개량 협약

부산환경공단은 지난 3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사회적 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용 부담으로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을 포기하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양 기관은 국·시비 지원 한도를 초과해 발생하는 자부담금을 가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두 기관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저소득층 24가구에 총 2200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2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부산환경공단은 올해 국·시비 33억 원으로 노후 슬레이트 560동 철거와 340동 개량을 추진 중이며, 신청은 관할 구·군 환경위생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