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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전체 뉴스

HD현대중공업, 올해 안전 투자 170억원 추가 집행

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AI와 IoT 기술 기반의 능동형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주요 기관 분석에 따르면 고위험 제조업과 중공업 현장에서 ICT 기반 스마트 안전 솔루션 도입은 작업장 재해율을 낮추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잡한 구조와 밀폐공간이 많은 선박 건조 현장에서는 실시간 통신망 확보와 위험 감지 센서의 내화·통신 신뢰성이 과제로 지목돼 왔다. HD현대중공업은 2030 중장기 안전 로드맵의 일환으로 올해 170억원의 안전 투자를 추가 집행한다고 밝혔다. 선박 내 금속 구조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금속표면파 통신기술을 확대 적용해 비상벨 시스템과 연동하고, 위험 구간에 비전 센서와 패트롤용 바디캠을 도입한다.

9월 28일

EU, 해양산업 가치사슬 동맹 출범…친환경 선박 투자와 조선업 지원 연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2일 'EU 산업 해양 가치사슬 동맹(EU Industrial Maritime Value Chains Alliance)'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동맹에는 조선소, 선주, 해양장비 기업, 항만, 투자기관, 회원국 정부 등이 참여한다. 유럽 해양산업의 생산 능력과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집행위는 선박 탈탄소화에 필요한 투자를 유럽 조선소와 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맹은 지난 3월 EU가 발표한 산업 해양 전략에 기반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