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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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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탄소발자국

3건 · 전체 뉴스

UNGC, 협력사 ESG 성과를 입찰·계약조건에 연계하는 지속가능조달 프레임워크 공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가 지난 21일 '지속가능조달 실행 프레임워크(Sustainable Procurement Implementation Framework)'를 공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협력사의 ESG 성과를 입찰과 계약조건에 직접 반영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평가 항목에는 제품 탄소발자국(PCF), 과학기반 감축목표(SBT), 재생에너지 사용률, 재생원료 비중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항목을 협력사 선정과 가격·구매물량·계약기간에 연계하도록 했다. 협력사의 AI 사용과 관리체계도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9월 29일

다우·암코, 기존 설비에 저탄소 PE 적용 협력

다우는 17일(현지시각) 글로벌 포장기업 암코(Amcor)와 저탄소 폴리에틸렌(PE)을 기존 포장재에 적용하는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E는 주로 원유·천연가스에서 얻은 에틸렌으로 만드는 석유계 플라스틱으로, 필름과 파우치, 용기 등 포장재에 널리 쓰인다. 양사는 저탄소 PE 공급과 포장재 적용,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묶어 브랜드·유통기업의 Scope 3 감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탄소 PE를 기존 포장설비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슈나이더 일렉트릭, Impact 2030 상반기 성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2026년 상반기 성과를 공개했다. 2030년 10점 만점을 목표로 하는 자체 평가에서 출범 6개월 만에 3.69점을 기록했으며, 연간 목표는 4.20점이다. 2026년 상반기 스코프 1·2 배출량은 2017년 대비 82%, 스코프 3 배출량은 2021년 대비 12% 감축했다. 자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절감하거나 전기화한 에너지는 총 1억 2950만 MWh이며, 2018년 이후 누적 고객 탄소 절감·회피 규모는 9억 1300만 톤으로 집계됐다. 공급망 탈탄소화 프로그램 'Zero Carbon Pathway'는 대상을 1500개 공급사로 확대하고 스코프 3 배출량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측정을 요건으로 추가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