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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TF 가동

국가철도공단은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정진혁 이사장이 TF 단장을 맡고 안전·공정·현장·소통·혁신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개편안을 마련하며,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고 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며, 철도사업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기능을 일원화한다. 공정 분야는 입찰·계약·예산 집행과 인사·평가 전반에 일관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도록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소통 분야는 본사와 프로젝트관리(PM) 조직 간 역할·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한다. 혁신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 조직의 위상을 정립하고 역세권 개발·글로벌 사업 등 신성장 사업 기능을 재편한다.

9월 21일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 취임…시스템본부 복원 필요성 제기

정진혁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관리,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4대 핵심 축으로 내걸었다. 칼럼은 이성해 전 이사장 체제에서 시스템본부가 해체되고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중심 조직개편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철전력·신호·통신·궤도 등 철도 시스템 분야는 노선 전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단장이 총괄하는 구조와 지역본부 PM이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 공단이 과거에도 PM 체제를 도입했다가 중단한 전례가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9월 4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TBM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46.9㎞를 연결한다. 사업 완료 시 해당 구간 선로용량이 확대되고 400㎞/h급 고속철도 운행 기반이 구축된다고 공단은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