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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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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지역별로 나뉜 에너지 신산업 지원 역할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에 따르면 전국에는 19개 테크노파크(TP)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기존 산업과 기업 수요에 따라 에너지 관련 사업 방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울산TP는 수소모빌리티용·건물용·발전용 연료전지 실증과 수전해 시스템 개발을 수행하며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운영하고, 강원은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액화수소 생산·저장·충전·수소모빌리티 실증특례를 추진하고 있다. 충남TP는 지난 6월 보령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 실증사이트에서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 실증에 착수했고, 경남TP는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 재사용 발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TP는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8인치 SiC 전력반도체 일괄 공정 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주TP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팩 시험평가센터 연계 기업지원을, 충북TP는 2026년까지 배터리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사업을, 경북TP는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를 통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구·인천·대전·세종·경기·전북·전남·경기대진 TP는 사업재편 컨설팅, 재생에너지 보급, 분산에너지지원센터 운영, 산학공동 에너지 프로젝트, 스마트그린 AX실증산단,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으로 역할을 나누고 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연구원, SiC 전력반도체 연구성과 국내외 주목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SiC(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관련 연구결과가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SiC 전력반도체는 고온·고압 환경에서 전류 방향과 전력 변환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 세계 기업들이 고품질 반도체 제품의 대량 생산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KERI는 무결점 웨이퍼 양산 수율 확보 기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ST마이크로, 역률 보정 컨트롤러 'L4983'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L4983 역률 보정(PFC) 컨트롤러를 출시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멀티플라이어 에뮬레이터와 왜곡 최적화 회로가 내장됐다. 수백 와트에서 수 킬로와트급 전원공급장치를 적용 대상으로 하며, 7A 싱크·3A 소스 용량의 토템폴 출력을 제공한다. 주요 적용 분야로는 EN 61000-3-2 및 일본 JEIDA-MITI 표준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제시됐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 동남권 지역자율 R&D로 첨단항공 3개 과제에 40억원 투입

경상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동남권 지역자율 R&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부산·울산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첨단항공·전력반도체·조선 인공지능 전환(AX)을 3대 전략 분야로 정하고 총 8개 핵심과제를 진행하며,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동남권 사업단 운영을 맡는다. 경남은 첨단항공 분야를 맡아 차세대 추진·구동 시스템, 고효율 배터리·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 고성능 소재·제조공정 등 3개 과제에 올해 40억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분야에는 2026년 40억원이 배정돼 고전압·고효율 시스템용 차세대 원천소재·기판·소자를 개발하고, 조선 AX 분야에는 올해 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단 출범식은 9월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열리며, 동남권 사업단은 9월 중 2026년 131억원 규모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본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9월 10일

UNIST,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2026년 131억원 투입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동남권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하며 조선AX, 전력반도체, 첨단항공 추진기술을 3대 핵심 전환축으로 제시했다. 2026년 예산 131억원은 조선AX 43억3000만원, 전력반도체와 첨단항공 추진기술 각각 40억원, K-UBRC 등 통합 사업 7억7000만원으로 배정됐으며 총 9개 과제를 공모해 10월 선정·협약 후 착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26~2030년 국비 2131억원과 지방비 400억원 등 총 2531억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투자 규모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과 사업 성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2027년 국비 17개 사업 추진…당정협의회 개최

부산시는 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핵심 현안으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과제가 제시됐다. 국비 확보 대상에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AI 대전환 등 17개 사업이 포함됐다. 부산시는 12~13일 사직실내체육관 등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또 11~12일 영도구 피아크 아트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제2회 동남권 해킹방어대회 '2026 HACKSIUM 부산'을 열며,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 100명이 본선에 참가하고 대상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9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권형택 기보 이사장, 부산 전력반도체 기업 방문해 입주 규제 애로 청취

기술보증기금은 권형택 이사장이 지난 8일 부산 기장군 전력반도체 제조기업 제엠제코를 방문해 최윤화 대표이사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제한으로 제조공정 일부를 외부에 맡겨야 하는 상황과 그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생산기간 장기화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엠제코는 구리 클립과 초음파 진동을 활용한 접합 기술 기반의 전력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4년과 2026년 IR52 장영실상, 2025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기보는 범부처 정부 R&D 특례보증과 부산시 이차보전자금 등을 연계해 이 기업의 공정기술 개발과 양산 자금을 지원해 왔다. 권 이사장은 이후 부울경·대구경북 지역본부 직원들과 조직문화, 업무 현안, 안전·보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9월 9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오염물질 배출 실태점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배연진)은 2일 경기도 부천시 온세미컨덕터코리아를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전기차 인버터, AI 데이터센터 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흡수 및 흡착 방식의 방지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배연진 청장은 현장에서 명절 연휴를 앞두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