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추석 연휴 전력수급 사전점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22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한국전력거래소·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추석 연휴 전력수급 상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점검 회의에서는 연휴 전력수급 전망과 발전기 운영계획, 경부하기 수요 증대 방안, 재해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 관제센터 간 백업 관리체계가 다뤄졌다. 올해 추석 당일 총 전력수요는 연휴 기간 기온이 당초 계획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49.4GW 수준으로 전망됐으며, 이는 지난해 추석인 10월 6일 수요 50.5GW보다 1.1GW 낮은 수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1시~오후 2시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해, 약 10만2천호의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해당 시간대 전력량 요금(저압 85.4원/kWh, 고압 80.2원/kWh 내외)을 100% 할인하고 공공충전기 약 1만8천여기는 평시의 50% 할인 가격을 적용한다. 충전요금 할인과 플러스 DR 운영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대 맑은 날씨로 발전량이 많아질 경우 출력제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