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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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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7년 예산안 25조 7319억 원 편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7년 예산 및 기금 총지출을 25조 731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용 전력·용수 공급을 위한 인프라에 총 1조 9351억 원(전력 1조 5489억 원, 용수 3862억 원)을 반영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전년 대비 32.8% 증가한 2조 1403억 원, 전기 이륜차 보급 지원은 230억 원으로 책정됐다. 열에너지 전기화·히트펌프 사업은 전년 157억 원에서 859억 원으로, 수계기금 연계 지역주민 소득증대형 재생에너지 사업은 781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햇빛소득마을 651억 원, 히트펌프 보급지원 130억 원이 배정됐다. 녹색·전환금융으로 재정융자 3000억 원, 이차보전 1177억 원, 보증 1714억 원, 펀드 2230억 원이 포함됐고,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의 에너지분야 사업을 기후대응기금으로 통합 운영하는 재원 구조 개편도 담겼다.

9월 2일

기후부, 내년 예산 25조7319억원…용수 예산 규모 해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도 예산 및 기금 총지출 사전 브리핑을 열었다. 내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은 25조7319억원으로 올해 대비 18.3% 증가하며, 첨단산업 메가프로젝트용 전력·용수 기반시설 확충에 1조9351억원(전력 1조5489억원, 용수 3862억원)이 반영됐다. 기후부는 용수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에 대해 관련 사업이 초기 단계여서 기본 설계와 사업 준비 예산 위주로 편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보조금은 2조1000억원으로 편성해 지원 물량을 올해 30만대에서 내년 43만대로 확대하며, 전기 승합차는 3800대에서 4700대, 화물차는 3만5000대에서 6만1000대로 늘어난다. 개별소비세 감면 한도는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축소되고 2028년 1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지는데, 기후부는 영향이 고가 차량에 집중돼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9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볼보 ES90 국내 인증 주행거리 520km…사전계약 3000대 돌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의 사전 계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ES90은 볼보차의 전동화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국내 시작 가격은 7000만원대로 유럽 시장 대비 약 5000만원 낮게 책정됐다. KENCIS 기준 국내 친환경차 인증에서 상온 복합 주행거리 520km, 저온 469km를 기록했다. 볼보차는 800V 고전압 시스템과 새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350kW 급속충전 시 10분에 3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500만원 미만 트림은 서울시 기준 200만원 초반대 보조금 지원이 예상된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