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인하대

2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오스테드, 인천 1.47GW 해상풍력 인력·인허가 협력 확대

오스테드가 지난 9~11일 인하대에서 열린 '2026 인하공학페스티벌 Next-In'에 참가해 해상풍력 산업을 소개하고 공학 분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개회식에서는 인하대, 군 작전성 검토 사전분석·관계기관 협의를 수행하는 윈드레이크와 해상풍력 및 군 관련 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스테드가 개발 중인 인천해상풍력 1·2호는 인천 해안에서 약 70km 떨어진 해역에 조성되는 총 1.47GW 규모로, 1호 870MW·2호 60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 부지 조사, 기본설계, 입찰 참여 준비가 진행 중이며 최종투자결정(FID) 이후 2030년대 초반 준공이 목표다. 회사는 완공 시 약 140만가구의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지난 10년간 국내 기업으로부터 약 3조 5000억원 규모의 기자재와 서비스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9월 14일

인하대·조선 3사·한국선급, 극지선박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 착수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빙하중 해석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인 다학제 구조역학연구실(MDSL)이 주관하며,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 기능을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Ice Force Assessment Simulation Tool)' 개발을 목표로 한다. 빙하중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이 얼음과 충돌·접촉할 때 받는 힘을,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은 얼음이 깨지는 과정과 선체·구조물의 반응을 함께 분석하는 기술을 뜻한다. 연구팀은 구조응답 기반 하중 추정, 디지털 트윈, 복합 하중 환경 해석 분야의 기존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핵심 알고리즘 개발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조선 3사의 설계·건조 경험과 한국선급의 기술 기준을 개발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는 대형 빙해 선박·해양구조물의 설계·검증에 직접 활용할 통합 해석 플랫폼의 국산화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일부 분야는 해외 기술과 경험식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