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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인천시, 액화수소 대정비 45일간 수소버스 운행 비상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액화수소 생산시설 정기 대정비에 대응하는 비상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 기간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정기 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수소버스 공급 액화수소 물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약 2500대 가운데 수소버스는 약 600대다. 인천시는 기존 액화수소 충전소와 대체 기체충전소를 활용해 충전 수요를 분산하고, 출퇴근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은 최대한 유지하되 여건에 따라 일부 운행계통을 조정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8월부터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충전소별 대응방안과 대체충전 계획을 협의해 왔다.

9월 28일

인천시, 기후에너지국 신설·영흥 에너지파크 등 에너지 전환 사업 추진

전기신문에 게재된 특별기고에서 인구 300만의 인천을 전력·가스·항만·공항·바이오·반도체 인프라가 함께 집중된 복합 에너지 거점으로 설명했다. 민선 9기 인천시는 기후에너지국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이행, 무탄소 에너지 전환,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에는 영흥 친환경 에너지 파크 조성, 해상풍력 집화단지, 에너지기술공유대학 등이 포함됐다. 기고문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소가 현재 수도권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공급하고 있고, 수도권은 국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40%가 집중된 지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항과 LNG 인프라가 수도권 에너지 공급의 수입 관문 역할을 한다고 언급했다.

9월 28일

인천시, 액화수소생산시설 대정비 기간 수소버스 비상 대응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액화수소생산시설 정기 대정비에 대비해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수소버스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 기간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 안전·품질관리를 위한 정기 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으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 수소버스에 공급되는 액화수소 물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액화수소충전소는 총 20개소가 넘으며, 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약 2,500대 중 수소버스는 약 600대다. 인천시는 기존 액화수소충전소와 대체 기체충전소를 활용해 충전 수요를 분산하고, 공급업체·충전소·운수업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출퇴근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은 최대한 유지하되 일부 노선에서 배차간격 증가나 지연 운행이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인천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된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인천시 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7조863억원 반영

인천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 관련 국비 7조863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확보액 6조4735억원보다 6128억원(9.5%) 증가한 규모로, 국고보조금 6조141억원과 국가직접사업 1조722억원으로 구성된다. 에너지·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에 1263억원이 반영됐으며, AI·블록체인 거점 조성과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88억원이 배정됐다. 교통 인프라로는 GTX-B 건설 3662억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2030억원이 편성됐다. 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AI 기반 온실가스 감축 등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