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타데 원전 80m 배기탑 철거 완료
독일 니더작센주 폐로 중인 슈타데 원자력발전소에서 높이 80m의 배기탑이 철거됐다. 이 배기탑은 1970년부터 발전소 스카이라인의 주요 구조물이었다. 슈타데 원전은 이미 가동을 중단하고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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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니더작센주 폐로 중인 슈타데 원자력발전소에서 높이 80m의 배기탑이 철거됐다. 이 배기탑은 1970년부터 발전소 스카이라인의 주요 구조물이었다. 슈타데 원전은 이미 가동을 중단하고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9월 25일

EDF 자회사 시클리프(Cyclife)가 시농(Chinon) A 원자력발전소 해체 프로젝트가 주요 단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계는 시농 A2 발전소 열교환기 해체를 위한 계약 전략이 승인된 것이다. 시농 A는 프랑스에서 해체가 추진되는 첫 UNGG(천연우라늄 흑연감속 가스냉각로) 원자로로 보도됐다.
9월 21일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운영 주체는 온전히 남아 있는 3개 원자로 호기의 해체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작업을 202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준비작업은 사고 호기를 제외한 나머지 3개 호기를 대상으로 한다. 준비작업이 끝나면 해체의 다음 단계로 이행하게 된다. 세부 일정과 작업 범위는 운영 주체의 발표 내용에 따른 것이다.
9월 2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27년 예산안으로 2026년 대비 104억 원 증액된 3030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비경수형 SMR 평가체계 구축 R&D에 80억 원, 2027년 초 신청 예정인 비경수형 SMR 노형 사전검토 착수에 27억 원을 배정했으며, 사전검토제도는 오는 11월 시행 예정이다. 정부가 개발 중인 혁신형 SMR(i-SMR)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표준설계인가 신청 이후 전주기 규제에 대비한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 123억 원을 투입한다. 탄력운전, 원전 해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R&D 투자 규모는 705억 원이며, 계속운전 안전성 심사 91억 원, 월성 1호기 해체 심사 10억 원, 고리 1호기 해체 검사 9억 원, 건식저장시설 안전성 심사 1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2027년 1월부터 상시검사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정기검사 예산은 전년 대비 25억 원 증액된 77억 원으로 편성됐고, 원자력안전 정보공유센터 구축·운영 등에 48억 원, 국가방사능감시센터 설치·운영에 14억 원이 반영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