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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4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유치 공론화 착수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17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김현권 위원장과 약 1시간 면담했다. 황 군수는 원전 다수호기가 밀집한 울진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리시설 부지 선정 논의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울진군은 지질 및 지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과 함께, 정부 차원의 보상 대책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로 추산되는 약 73조 원과 별개로 유치지역 특별지원금, 10조 원 규모 지역 SOC 사업,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울진군 의료원 재정 지원, 동해안권 원자력병원 유치 등을 패키지로 요구했다. 양측은 부지 선정 절차와 향후 정책 방향,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이뉴스투데이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지원방안 선제 마련 촉구

경북 울진군은 지난 8일 경주시에서 열린 제36차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절차에 들어가기 전에 실효성 있는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먼저 마련할 것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또한 같은 현안을 가진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내 주요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해 국가 원전 정책 흐름과 지역별 현안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자력본부, 복합·신종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등을 진행했다.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이용희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한울본부,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2026년도 하반기 용접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주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에게 건설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교육과정을 통한 역량 향상과 지역 인재 육성, 취업 지원 방안 발굴 의지를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