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울산포럼

2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아이티공간, 울산포럼서 '울산형 Smart Local' 전략 제시

아이티공간 윤혜진 부사장이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오후 세션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에 울산기업 대표로 참석해 전류 기반 AI 기술을 도시 안전·에너지 관리로 확장하는 '울산형 Smart Local' 전략을 발표했다. 포럼은 울산상공회의소와 SK가 주관했으며 대주제는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이었다. 대표 사례로 인천광역시 51개 전통시장 2만여 점포에 구축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이 소개됐으며, 점포 분전반의 전류·온도·아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클라우드 AI가 설비 상태를 정상·주의·위험 단계로 구분하고 3D 디지털트윈으로 시각화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점포 상인과 시·군·구 재난상황실, 소방서 등에 자동 통보된다. 윤 부사장은 우븐시티, 기타큐슈, 아이즈와카마츠, 가시와노하 등 일본 도시와의 공동 실증 협력 방향도 제시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클로징 세션에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 방향의 'AI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9월 15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최태원 SK 회장, 울산포럼서 'AI시티' 구상 제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울산의 발전 방향으로 제조AI, 모두의 AI, 아트 울산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AI 시대의 과제로 기존 속도·규모·안전에 더해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지속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조AI를 위해서는 규모 있는 데이터 플랫폼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경상 SK텔레콤 AI CIC장은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 세션에서 시민 대상 AI 에이전트 '모두의 AI'와 울산 특화 AI 생태계 구축 구상을 소개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AI 경쟁이 산업 현장 활용으로 확장되면 제조 기반을 갖춘 울산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포럼은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2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대학생·시민 등 1만 900여명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연계 행사인 'WAVE 2026(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은 10일부터 사흘간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9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