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환경 ODA·EDCF·국제감축 연계 해외진출 지원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 ODA 수행기관으로 사업 발굴과 관리, 공사감독, 현지 인력 교육을 맡고 국내 기업은 설계·조달·시공(EPC)과 기자재 공급에 참여한다. 2025년 기준 기후·그린 ODA 분야에서 KOICA 사업 4건과 EDCF 사업 1건을 수행 중이며, KOICA 무상원조 중심 사업을 EDCF 차관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분뇨자원화시설 설치 및 역량 강화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고, 공단이 사업관리·공사감독·기술자문·운영인력 교육을, 국내 기업이 설계·기자재 조달·시공을 담당했다. 해외인증 지원사업에서는 15개사에 총 2억2300만원이 투입돼 해당 기업 수출 실적이 약 91억6000만원으로 집계됐고, 별도 지원을 받은 9개사는 해외인증 16건을 취득했다. 공단은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으로 투자지원사업 2건 이내와 예비·본타당성조사를 추진하며 상하수도·폐기물·대기환경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