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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정부,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2031년까지 예비지구 25GW 지정

정부가 해상풍력 입지를 직접 발굴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주민 협의를 거쳐 발전지구를 지정한 뒤 사업자를 선정하는 계획입지 제도를 본격화한다. 정부는 2일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열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기존에는 개별 사업자가 입지 발굴부터 주민 협의와 인허가까지 직접 진행했다. 계획입지에서는 정부가 풍황·환경·어업활동·해상교통·군사작전 등의 정보를 종합해 적합한 입지를 먼저 발굴한다. 정부는 2031년까지 예비지구 25GW를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정부, 2031년까지 해상풍력 예비지구 25GW 지정 계획 발표

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가 9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과 운영세칙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방식을 개별사업자 중심에서 정부 주도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하며, 2031년까지 25GW 규모 예비지구를 지정하고 이 가운데 약 80%인 20GW를 3년 후 발전지구 경쟁입찰로 연결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연도별 예비지구 지정 물량은 2026년과 2027년 각각 2.5GW, 2028~2031년 각각 5GW이며, 경쟁입찰은 2029~2034년 매년 2~4GW 수준으로 추진된다. 누적 보급 목표는 2030년 3.1GW, 2035년 25GW, 2040년 45GW이고, 발전단가는 2030년 250원/kWh, 2035년 보조금 없는 전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현재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해상풍력은 약 33GW이지만 실제 보급은 0.37GW에 그치며, 정부는 28개 법률·42개 인허가 사항의 일괄 의제 처리와 연내 2~3GW 규모 첫 예비지구 지정을 계획하고 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계획입지 전환…2031년까지 예비지구 25GW 발굴

정부가 해상풍력 개발 방식을 사업자 주도 입지 발굴에서 정부가 사업 가능 부지를 먼저 발굴해 제시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풍황과 환경, 어업·군사·해상교통 등을 사전 검토하고 주민 협의를 거친 뒤 사업자를 선정한다. 2031년까지 25GW 규모의 예비지구를 발굴하고 약 20GW를 경쟁입찰 물량으로 연결하는 계획이며, 연내 2~3GW 규모의 첫 예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이르면 2033년부터 계획입지를 통한 보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열고 '해상풍력 주요 추진성과 및 계획입지 도입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해상풍력발전위원회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계획입지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범정부 기구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호서대·충남에너지硏·아산시의회, 당진·아산 풍력 사업성 분석 논문으로 ICEF 2026 우수논문상

호서대학교, 충남에너지연구원, 아산시의회 공동연구팀이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에서 8월 18~21일 열린 국제학술대회 ICEF 2026에서 '해상풍력 예비지구 환경기준을 고려한 당진·아산 풍력발전 후보지의 사업 타당성 평가'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연구는 아산 육상·연안 72MW, 아산 해상 200MW, 당진 해상 128MW 등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WindPRO를 활용해 발전량을 산출했다. 분석 결과 아산 육상·연안은 연간 순발전량 91.4GWh·이용률 14.5%, 아산 해상은 402.2GWh·23.0%(후류손실 19.3%), 당진 해상은 260.8GWh·23.3%(후류손실 14.2%)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업활동, 갯벌, 해상교통, 항만 운영, 경관, 군사·항행구역, 해저케이블과 계통연계, 주민·어업인 수용성 등 입지 조건을 함께 반영해 해당 후보지를 '조건부 검토 가능 예비지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제시했다. 향후 GIS 중첩 분석, 현장 풍황 검증, 터빈 배치 최적화, 계통연계 시나리오 분석, 수용성 조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