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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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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7건 · 전체 뉴스

EWS,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에서 겨울밀 수확량 14% 증가 보고

오스트리아 영농형 태양광 기업 EWS는 브루크안데어라이타의 Sonnenfeld 연구 부지에서 PV 모듈이 없는 대조구 대비 겨울밀 수확량이 14% 높았다고 보고했다. 이 결과는 2026년 건조한 여름 동안 12m 폭 재배 구역에서 기록됐으며, EWS는 추적식 PV 어레이 아래의 차광과 미기후 변화를 부분적 원인으로 제시했다. 2022년 조성된 이 부지는 빈 농업생명과학대학(BOKU)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연구·실증 프로젝트로, 모듈 테이블 간 중심거리를 8m·11m·14m로 달리해 재배 폭 6m·9m·12m 구간을 비교한다. 2024년에는 6m·9m 구간 수확량이 대조구와 비슷했고 12m 구간이 약 10% 높았다. BOKU가 올해 수확분을 분석 중이며 결과는 2026년 말까지 제출될 최종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으로, EWS는 농업 수확량이 여러 요인에 좌우되므로 장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5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화큐셀·포스코, 영농형 태양광 공동개발 MOU 체결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지난 17일 포스코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및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영농형 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국내 기업 간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영농형 태양광은 모듈의 배치와 각도를 최적화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일조량을 공급하면서 남는 태양빛으로 발전하는 방식으로,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솔루션이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재생에너지 국산화, '의무'보다 '유인' 중심 제언… 국회 토론회 개최

중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국내 제조기반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설비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정책 전략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토론회에서는 국산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기보다 세제와 조달, 정책금융, 장기계약 등 경제적 유인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ESS, 전력전자, 운영기술, 영농형 태양광 등 한국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박정·안호영·김주영·박해철 의원,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 접경지역내일포럼 주최로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입법조사처, 영농형 태양광 수익성·계통·영농 지속성 과제 제기

국회입법조사처는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서 영농형 태양광이 농가소득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달성하려면 계통 접속 가능성, 실질 수익, 영농 지속성, 지역별 형평성을 사업 초기부터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6일 제정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오는 12월 17일 시행 예정이며 정부는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전국 영농형 태양광은 103곳이지만 대부분 100㎾ 미만 소규모 실증 시설이며, 주민 주도로 1㎿ 이상을 운영하는 전남 영광 월평마을은 전력망에 연결되지 않아 발전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조사처는 REC 발급이 2026년 말 종료될 예정인 만큼 기존 RPS·REC 가중치를 전제로 한 수익 전망은 실제 현금흐름과 차이가 클 수 있으며, 계통 접속비·금융비용·출력제어·ESS 등 계통 통합 비용을 반영한 보수적 수익모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일본·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에서 전체 농지 대비 설비 비율이 현황이나 정책목표상 1% 이하로 알려졌다며, 계통 접속 확인 후 농업 생산성과 주민참여 구조, 금융 조건을 심사하는 순서로 사업 절차를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으로 전기농기계 충전, 3개 권역 광역 실증

정부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신규 지정해 전남·광주, 전북, 충남에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의 직류전력을 별도 직류배전망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충남은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점검을 맡는다. 전북은 소프트웨어 정의 농기계(SDM) 기반 완전 무인 자율작업과 다중 관제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번 사업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규제특례 8건이 적용되며, 총괄주관기관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실증 결과는 직류배전과 전기농기계 관련 기술·안전기준 마련과 규제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녹색에너지연구원,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광역 실증 추진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전남광주·전북·충남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직류전력 기반 스마트농업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전남광주는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력을 직류배전망으로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까지 공급하는 실증을, 전북은 SDM(Software Defined Machinery) 기반 무인 자율작업 및 다중 관제 시스템 안전성 검증을, 충남은 영농형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농기계 충전시스템 구축과 운용 안전성 실증을 맡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국립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남대학교 등이 참여하며, 이후 각 지역 기술을 전남광주에서 연계해 전주기 통합 실증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소관 총 8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된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 중심 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9월 3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농식품부, 2027년 예산 22조2,215억원 편성… 영농형 태양광 기반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농식품부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고 밝혔다. 정부는 2027년 농업·농촌 정책에 에너지 전환을 접목하고 영농형 태양광의 제도·기술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과 연계해 농업 생산과 에너지, 농가소득을 함께 높이는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예산안에는 국가 책임형 농정, 농업 경쟁력 강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AI·첨단기술 확산 등이 함께 포함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