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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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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주

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크레스트, NMC 배터리시스템 열폭주·화재 안전성 시험 합격

크레스트는 NMC 셀 기반 배터리시스템의 열폭주·열전이 및 화재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지원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KCL 진천 시험장에서 북미 배터리 안전 규격인 'UL 2271 Edition 3' 요구 조건에 준하는 열폭주 시나리오를 적용해 인접 모듈로의 열전이 여부와 화재 확산 가능성을 검증했다. 회사의 열폭주 차단 및 열전이 억제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시스템은 외부로 화염이 확산되지 않아 합격 판정을 받았다. 크레스트는 기존 UL 2271 Edition 2 인증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Edition 3 공식 인증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바, 충전기 하단 설치형 열화상 센서 'SAVER' 출시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9월 16일 충전기 하단에 설치해 전기차 배터리팩 온도를 감시하는 열화상 센서 액세서리 'SAVER'를 출시했다. 제품은 바닥에서 약 20cm 높이에 설치하고 충전기와 랜 케이블로 연결하며, 충전건이 차량에 꽂혀 있을 때만 작동해 내연기관차 배기열 오인을 방지한다. 작동 중 1분 주기로 배터리팩 표면 온도를 추적하고, AI 알고리즘이 이상 온도로 판단하면 충전 중단·인접 차단, 경고음, 관리실 및 차주 앱 알림을 실행한다. 에바는 배터리 온도가 60~120℃로 오르는 열폭주 1단계에서 이상을 포착해 불꽃·연기 발생 최소 10분 전 위험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설치 비용이 천장형 CCTV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에바는 공인 시험기관 시험성적서 확보를 계획 중이며, 같은 날 부산 벡스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 스마트 완속충전기 'ACE PRO MAX'로 기후에너지혁신상을 받는다.

9월 16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④] 배터리 화재의 본질, 열폭주 이해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주제로 연재하는 기획 기사의 네 번째 편이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까지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를 통해 밝혔다. 이번 편은 배터리 화재의 본질로 열폭주(thermal runaway)를 제시하고 있다. 기사는 전기차와 ESS 보급이 확대되면서 배터리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와 ESS 화재 사고를 배터리 안전 관련 사례로 언급했다.

8월 3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상용화…화재 전파 차단 구조 적용

지투파워가 배터리 셀 전체를 냉각유에 담가 옆 셀로 열폭주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액침냉각 ESS(I-ESS)를 상용화했다. 회사 측은 개별 셀의 발화 자체를 막지는 못하지만 화재가 시스템 전체로 번지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소화설비에 의존하지 않고 실내·밀집 공간에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 발표회는 26일 경기 화성 본사에서 열렸으며 김영일 회장 인사말, 김동현 사장의 상반기 경영실적(IR) 발표, 이동준 부사장의 신제품 기술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8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ESS 시장은 2017년 8월 화재 사고 이후 2019~2024년 신규 발주가 사실상 끊기며 국내 배터리 업계 점유율이 55%에서 14%로 하락했다. 지난해 중앙계약시장에서 565MW가 낙찰되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미국·중국·호주·폴란드 등에서 화재가 이어지고 있고, LFP 배터리를 적용한 ESS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8월 27일

배터리·ESSarXiv 배터리

X선 CT를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열폭주 후 그을음 입자 분석

리튬이온전지의 열폭주(thermal runaway) 과정에서 발생한 그을음(soot)의 미세구조 특성을 건강 위험 관점에서 분석했다. X선 나노 컴퓨터단층촬영(Nano-CT)으로 입자의 형상·크기·분포를 3차원 이미징했으며, 발암성 물질의 얇은 껍질을 포함한 코어-셸(core-shell) 구조를 검출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한다. 저자들은 X선 회절(XRD) 같은 기존 기법이 유해 상(phase)의 질량 분율만 정량할 수 있고 그 값이 대체로 매우 작게 나오는 반면, 탄소질 표면에 소량이라도 발암성 물질이 존재하면 흡입 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초록에는 정량적 입자 크기·조성 수치나 시료 수, 실험 조건이 제시되지 않아 결과의 일반화 범위는 확인하기 어렵다.

5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