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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푸른손, 중국 우찬중다 에너지테크와 폐타이어 열분해 자원순환 MOU

순환경제 기술기업 푸른손(대표 제임스 강)이 중국 우찬중다(Wuchan Zhongda) 그룹의 에너지 계열사인 우찬중다 에너지테크놀로지와 폐타이어 자원순환 사업을 위한 전략적 기술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력 내용은 열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한 폐타이어 자원순환 사업이다. 우찬중다그룹은 연매출 약 120조원 규모의 종합 산업그룹으로, 2025년 중국 500대 기업 40위에 올랐다. 현 단계는 구속력 있는 계약이 아닌 양해각서 체결 단계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중국 뉴테크, 대형 폐플라스틱 연속 열분해 라인 공급 계약 체결

중국 상장기업 뉴테크(Niutech Technology Group)는 글로벌 에너지 대기업과 대형 폐플라스틱 연속 열분해 생산 라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계약에는 연간 처리능력 1만~5만톤(tpy) 규모의 대형 연속 장비가 포함되며, 고객사의 정유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열분해유를 수소처리 기반 지속가능항공연료(SAF) 생산까지 연계하는 사업 모델을 목표로 한다. 뉴테크는 PP, PE, PS, ABS, 나일론 등 폐플라스틱을 전처리를 최소화한 채 연속 열분해하는 기술을 보유했다고 설명했으며, 영국·한국·덴마크·태국·베트남·중국 등에서 상용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급이 제한적인 사용후식용유(UCO) 중심의 SAF 원료를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유럽 ReFuelEU 규정과 영국·싱가포르의 혼합 의무화 제도가 수요 요인으로 거론됐으며, 열분해유 품질 표준화, 폐플라스틱 수거·분류 체계, 환경·안전 규제 준수, 원료 추적성 및 탄소회계 체계 구축이 과제로 지적됐다.

8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플라스틱 등 순환자원에 품질등급제 도입 추진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산업 원료로 재사용하는 순환경제 정책이 재활용 확대에서 품질을 보증받은 산업 원료 육성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기술은 발전하고 있으나 순환자원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구분할 기준이 부족해 정유·석유화학업계의 실제 사용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에 순환자원의 유해성과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라 품질등급을 부여하는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 제도가 마련되면 폐기물 처리 중심의 재활용산업을 원료산업으로 전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