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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에스트래픽, LA 메트로와 100억원 규모 AFC 유지보수 계약

에스트래픽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현지법인 에스트래픽 아메리카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LACMTA)과 약 100억원(약 740만 달러) 규모의 자동요금징수(AFC) 시스템 유지보수 및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에스트래픽 아메리카는 2024년부터 LA 메트로 관할 역사에 AFC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까지 총 26개 역사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이 가운데 18개 역사에 설치된 AFC 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시스템 구축에 이어 장기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향후 수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매출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추진 예정인 추가 역사 신규 설치 사업 수주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4일

에스트래픽, 임시주총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인수 가결

에스트래픽은 9월 16일 열린 제14기 임시주주총회에서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 인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약 40% 이상이 참여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745억원이다. LS일렉트릭 철도사업 부문은 방글라데시,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철도신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에스트래픽은 미국 워싱턴 수도권교통청(WMATA),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청(MTA),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교통 당국과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인수 후 기술 융합, 중복 비용 절감, 교차판매를 추진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에스트래픽, 1981억원 규모 '원주형 K-AI 시티' 총괄

에스트래픽이 국토교통부 K-AI CITY 사업 중 지난 6월 선정된 '원주형 K-AI CITY'의 민간 컨소시엄 대표사이자 프로젝트관리조직(PMO)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981억원이 투입되며 교통·주거·재난안전·헬스케어 등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내용이다. 회사는 분산된 AI 기술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한 AI 기반 의사결정 컨트롤타워(도시지능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강원권 대표사로 참가해 'AI 기반 도시운영 컨트롤타워 모델'을 공개한다.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BART·LA 메트로 요금징수 시스템 수주 실적과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부 인수를 기반으로 AI 신사업과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에스트래픽, BART 요금징수 개집표기로 북미 교통·인프라 5개 상 수상

에스트래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고속철도(BART)에 구축한 차세대 요금징수 개집표기 프로젝트로 북미 교통·인프라 분야 5개 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수상 내역은 미국 대중교통협회(APTA)의 2026 Rail SECURE Gold Award, 미국 공공사업협회(APWA)의 2026 Public Works Project, 미국 건설사업관리협회(CMAA)의 2026 Project Achievement Award, 국제 파트너링 연구원(IPI)의 2026 Collaborative Project of the Year, 이스트베이 경제개발동맹(East Bay EDA)의 2026 Innovation Legacy Award다. 시티 저널(City Journal) 보도에 따르면 하이 배리어(High-barrier) 게이트를 도입한 BART의 노선 전체 범죄율은 41% 감소했다. 상습적으로 기물 파손이 발생하던 10개 역사에서는 정비 인력 투입 시간이 96% 줄어든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트래픽 측은 향후 북미 대중교통 현대화 솔루션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