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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C 2026 세미나 "AI 경쟁력, 건설·데이터센터·에너지 인프라 연계에 달려"

16일 콘래드 서울에서 GICC 2026 'AI 및 에너지 인프라 세미나'가 열렸다.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 장혜덕 에퀴닉스코리아 대표, 박철규 한국수력원자력 차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자들은 AI 전환이 데이터 협업 기반의 건설 혁신, 데이터센터 구축, 저탄소 전력 공급이 맞물려야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영대 원장은 화학·정유 등 반복 공정 산업은 자동화 수준이 높지만, EPC 산업은 현장 여건과 설계, 발주처 요구가 프로젝트마다 달라 데이터 학습과 표준화가 어렵다고 진단했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지정학적 불확실성, 환경·노동 규제 강화, 숙련 현장인력 부족이 겹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16일

매스뮤추얼벤처스, 1억5000만달러 기후테크 2호 펀드 출범

매스뮤추얼 벤처스(MMV)가 1억5000만달러(약 2070억원) 규모의 기후테크 2호 펀드(Climate Technology Fund II)를 출범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MMV의 기후기술 투자 약정 규모는 총 3억달러(약 4140억원)로 늘었다. CTF II는 북미 초기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천연자원 분야에 투자한다. 투자 방향은 기후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제 인프라와 자산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 해당 기사는 필립스의 EU 녹색채권 발행, 에메랄드AI의 자금 조달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