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중국산 점유율 70% 육박…국산 30%대
국내 태양광 시장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 점유율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산 제품 비중은 30%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 수치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가별 태양광 모듈'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따라 보급 확대와 함께 국내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