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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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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AI 시티 실행전략' 발표…2030년까지 AI 특화도시 조성

국토교통부가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전략은 AI시티+X 서비스 개발, 기술로드맵 마련,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국내외 생태계·수출 지원 등 5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인프라는 도시지능센터를 '두뇌',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신경망', 피지컬AI와 지능형 시설물을 '신체'로 하는 체계로 구축하며, 5극3특 권역을 중심으로 기존 도시운영 시설을 도시지능센터로 고도화한다. 시범도시는 원주와 천안·아산이 테스트베드형으로, 새만금과 광주가 모델도시형으로 추진된다. 국토부는 스마트도시법을 '인공지능·스마트도시법'으로 개정하고 2027년 법령 제·개정 기반을 마련한 뒤 2030년까지 시범도시 조성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9월 9일

기상청, AI·IoT 재난안전 기술 4개 과제 실증 착수

기상청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해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실증 과제는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연계·확산 체계, 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플랫폼, 지하주차장 차수판 자동제어 장치, 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AIoT 자동제어 기술이다. 프로젝트는 기상·지진정보를 활용한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상청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기술을 스마트도시 기반 기술로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와 민간 기술을 결합해 재난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