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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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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전력AI포럼 & 전시회 코엑스 개최, 슈나이더·KTC·지투파워 참가

2026 전력AI포럼 & 전시회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인 이 행사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지투파워 등이 전시공간을 마련해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압 수배전반 모델인 EvoPacT 솔루션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이 제품은 3만~5만회의 기계적·전기적 작동을 견디도록 설계돼 기존 제품 대비 수명 주기를 2배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EvoPacT는 내장 센서로 부품 마모도 등 설비 상태를 감지하고 이상 여부를 외부 대시보드에 원격 표출한다. KTC는 최근 론칭한 TrustAI 인증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9월 17일

삼덕전기, 화재예측 기능 갖춘 '지능형 수배전반'으로 전력기기 시장 대응

이병수 삼덕전기 부사장은 전력기기 시장의 핵심이 '얼마나 많이'가 아닌 '얼마나 안전하게'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산업 전반의 전기화로 전력수요가 늘고, 노후 전력망 교체와 해외 전력망 투자 확대가 겹치면서 전력기기 업계가 수요 확대 국면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사장은 시장 변화의 배경으로 노후 인프라 교체 주기 도래와 설비 안전 기준 강화를 함께 지목했다. 고압·저압 배전반, 전동기제어반, 분전반 등을 공급해온 삼덕전기는 현장 적응형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화재예측 및 진압 안전시스템을 장착한 지능형 수배전반을 대표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