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공사현장 고위험 작업 특별 안전점검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과 PC(사전 제작 콘크리트) 부재 설치·조립 등 고위험 작업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3월 중부발전과 건설기계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소속 전문가 2명도 참여했다. 점검단은 크레인·굴착기·지게차 등 건설기계의 방호장치 상태, 장비 설치구역 지반 보강과 복공판 등 전도 방지 조치, 중량물 취급계획에 따른 장비 사용 여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점검 결과와 기술적 의견을 시공사에 전달할 계획이며, 중부발전은 지난 6월부터 경영진 주도로 주요 발전소와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8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