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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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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안전보건공단,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 구축 현황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9일 서울남부지사에서 '2026년도 KOSHA 옴부즈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정혜선 상임감사와 KOSHA 옴부즈만 위원 등이 참석해 제도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내년 서비스 제공을 앞둔 '기업 안전보건현황 공개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제도 실효성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해당 시스템이 기업의 자율적 산업재해 예방을 유도하도록 보완점을 제시했다. 공단은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시스템 구축과 제도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직장 내 괴롭힘 신고 5년 새 2배…정신질환 산재 승인율은 하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3일 공개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1년 7774건에서 지난해 1만6373건으로 1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신질환 산업재해 승인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내부에서도 같은 기간 71건의 괴롭힘 신고가 접수됐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포함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체결

한국석유관리원이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급업체 관계자가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노사·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내부 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실무 접점에서 일하는 수급업체까지 협약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년 2분기 하청 노동자 산재 사망 비중 44.3%→33.6%로 하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고용노동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분기 재해조사 대상 전체 사망자는 전년 동기 287명에서 253명으로, 하청 노동자 사망자 비율은 44.3%에서 33.6%로 감소했다. 다만 연간 누적으로는 지난 한 해 전체 사망자가 605명으로 전년 589명보다 늘었고, 하청 노동자 사망자 수는 2024년 281명, 2025년 282명으로 유사한 수준이었다. 2022년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누적 기준 업종별 비중은 건설업 48.7%, 제조업 28.4%였으며, 사고 유형은 '떨어짐'이 40.1%로 가장 많았다. 산업재해조사표 미제출 적발 건수는 2021년 1,157건에서 2025년 569건으로, 과태료는 73억2000만원에서 31억4000만원으로 줄었다. 김주영 의원은 사전 안전조치로 예방 가능한 사고 비중이 높다며 현장 안전 강화와 원·하청 구조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 고립 노동자 100명 이상 생존 가능성

네팔 라수와 지역 트리슐리 3A·3B 수력발전 현장의 터널에 갇힌 노동자에 대한 구조 작업이 재개됐다. 네팔 정부는 여러 터널 안에 1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은 해발 약 5200m 지점의 빙하 일부가 붕괴해 약 1200m 아래 렌데 강으로 쏟아지면서 시작됐으며, 트리슐리 강 수위가 30분 만에 9m 상승하기도 했다. 네팔 국가재난위험감축관리청에 따르면 최소 750명이 사망하고 30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실종자 중 933명은 수력발전소 노동자로 파악됐다. 미국·캐나다 각 360만 달러, 영국 680만 달러, 유엔 250만 달러 등 국제 지원이 이어지고 있고, 네팔 재무장관은 경제적 손실액을 4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

8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발전소 건설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건설사업에 AI·드론·스마트 안전장비를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장 중심의 AI 스마트 안전관리'를 안전관리 모델로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올해 시스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대체복합 발전소 건설현장에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2025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안전보건공단·동서발전, 발전소 안전보건 협력 협약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지난 25일 한국동서발전과 발전소 내 협력업체 산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도급 및 수급업체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직원 대상 체험교육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위험 공정에 대한 합동 점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 자료 개발, 안전활동 성과 측정 및 관련 제도 정착도 협력 사항에 포함됐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전력 분야 안전이 사회 전체 안전과 직결된다며 현장 위험 요인 제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현중 이사장과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8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8월 25일 '전력산업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급·수급업체 대상 안전보건체계 구축 교육 지원, 발전사 직원 안전의식 체험교육, 위험공정 합동점검,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교육자료 개발, 안전활동 성과측정 및 제도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도 현장 적용과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점검·교육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제고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협약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