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전원·산림청·수목원정원관리원, 자생식물 공급 협약 체결
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세종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본원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자생식물 공급 활성화 및 생태복원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생태복원 현장에 필요한 자생식물을 사전에 수요조사하고 생산·증식해 공급하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복원사업 일정과 식물 생산계획을 연계해 수급 불균형을 줄이고, 품질과 이력이 관리된 식물을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의 실효성은 공급물량 확보와 함께 복원 대상지에 적합한 식물 선정 및 정착 여부의 지속적 확인에 달려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9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