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뿌리산업

2건 · 전체 뉴스

질소·산소 공급부족에 산업부, 고압가스연합회 방문해 실태 점검

최근 질소·산소 등 고압가스 공급부족으로 중소제조업체 조업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자원안보팀 관계자들이 8일 고압가스연합회를 방문해 사업자 의견을 들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온라인 익명 설문을 통해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 에어퍼스트, 에어리퀴드 등 주요 질소 매입처와 월평균 질소 수요량, 평시 대비 입고량, 10월 현재 공급상황 등을 조사했다. 설문에는 메이커가 출하 제한·감축 사유로 제시한 반도체 대기업 라인 우선 공급 및 안전재고 비축 요구, 8월 말~9월 초 설비 이상, 플랜트 정기보수(O/H) 일정, 구체적 사유 없는 할당량 축소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원거리 조달 경험과 그에 따른 어려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요구하는 조치도 함께 조사됐다. 삼정에너지·선도산업·유니온산업가스 관계자들은 안전재고 비축량을 완화해 금속가공, 열처리, 식품, 의료 등 뿌리산업에도 물량이 배분되도록 정부가 역할을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자본재공제조합 공제사업 확대·중소기업 공제료 지원 법안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위원장(국민의힘)이 7일 '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산업발전법 제41조를 고쳐 자본재공제조합이 수행할 수 있는 공제사업 범위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제41조의2를 신설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범위에서 중소기업의 공제 가입비용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공제사업 범위를 제품 결함으로 인한 손실 보상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법안 제안이유에 인용된 고용노동부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제조업 사고사망자는 158명, 사고 건수는 150건으로 건설업(286명·267건)에 이어 높은 수준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종사자 10인 이상 기준)로 2023년 중소기업은 제조업 전체 기업체의 97.3%, 종사자의 69.0%를 차지하며 생산액 비중은 32.7%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