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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숙 부산시의원, 북극항로 해양안전 체계 선제 구축 촉구

남명숙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일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해양안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팬스타아크로호가 부산항을 출발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점을 언급하며, 경제적 가능성에 앞서 운항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시된 과제는 국제해사기구(IMO) 극지운항선박기준인 'Polar Code'에 기반한 안전관리·비상대응체계 점검, 위성통신·위치추적을 포함한 비상통신망과 육상 지원체계 연계, 국제 수색·구조체계와 연계한 원격의료 지원체계 구축, 해양안전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유치 등 네 가지다. 또한 항만·터미널 등 시설 확충 시 계획 단계부터 기후변화와 극지 운항에 따른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폭염·폭우·고수온 등 기후재난과 관련해서는 고령자, 독거가구,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문했다.

9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남명숙 부산시의원, ICGH 2029 부산 유치 촉구

남명숙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2029년 국내에서 열리는 제12차 국제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 2029)의 부산 유치를 위해 부산시의 지원을 요구했다. ICGH는 1993년 미국에서 처음 열린 이후 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2029년 제12차 학회는 한국 개최가 확정됐으며 현재 부산·대전·인천을 대상으로 최종 개최도시 선정이 진행 중이다. 남 부위원장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기술실용화본부 해양플랜트기자재 R&D센터를 방문해 가스하이드레이트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를 활용한 소화기술, 분리막을 사용하지 않는 해수담수화 기술, 원전 방사성 액체폐기물 제염기술 등의 응용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학회 규모는 약 1000명으로 제시됐으며, 기업 전시와 산업세션·기술교류회 연계 방안이 언급됐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