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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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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태양광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베란다 태양광 국비 375억원, 지자체 초기 수요는 39억원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에 국비 375억원을 편성하고 10만 가구 보급을 계획했다. 서울에 75억원으로 2만5000가구, 서울 이외 지역에 300억원으로 7만5000가구를 지원하는 구조이며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 서울은 W당 600원, 그 외 지역은 W당 800원을 정액 지원하고 국비는 총사업비의 40% 이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참여 의사를 밝힌 56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수요조사에서 예상 신청규모는 1만3629가구, 필요 국비는 약 39억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목표 가구의 13.6%, 편성액의 10.4% 수준이지만 최종 사업계획 접수가 완료된 결과는 아니다. 사업은 7월 13일 공고됐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은 10월 2일, 국비 교부는 10월 중 예정으로 8월 말 기준 집행액은 0원이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대문구, 가정용 미니 태양광 80가구 설치비 지원

서대문구가 '햇빛 담은 우리 집, 햇빛 가득(家得) 서대문' 사업을 처음 시행해 올해 80가구에 가정형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500W급 이하 태양광 설비를 베란다·난간 등에 설치하려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다. 500W급 설비 설치비는 약 100만원이며 국·시·구비로 8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구는 해당 설비가 월평균 48.7kWh, 연간 약 584kWh를 생산해 연간 약 11~14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작업체가 3~5년간 하자를 보증하고 설치 후 3년간 매년 1회 이상 사후관리를 실시하며, 신청은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9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 10일 개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0일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내에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을 개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출범한 '대한민국 기후행동'의 실행 수단으로 기획된 '1000만 기후시민 운동'의 일환이다. 올해 말까지 온라인 기후시민 선언 집중 참여 기간이 운영되며, 선언 참여 시 탄소중립포인트 1000포인트, 이후 기후행동 1건을 실천·인증하면 추가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통합 누리집은 기존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누리집과 카본페이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구축됐고, 선언자에게는 온라인 기후시민증이 발급되며 실천 이력과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전기차 대여 등을 중점 기후행동으로 선정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선과 연계할 계획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