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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BCG·ABB, AC 중심 배전망의 하이브리드 AC/DC 전환 제언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ABB가 '하이브리드 AC/DC 전력의 전략적 사례(The Strategic Case for Hybrid AC/DC Power)' 보고서를 통해 전력 배전시스템이 1890년대 이후 유지돼 온 교류(AC) 중심에서 하이브리드 AC/DC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장치,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등 직류를 생성·소비하는 자산이 에너지 시스템을 주도하는 반면, 이를 연결하는 배전 인프라는 여전히 교류 체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AC와 DC 간 전환 과정의 전력 손실이 미미해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AI 연산 능력 확대로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직류 전력 통합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9월 10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했다. 이 장비는 전기공사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으며, AI와 디지털 기술로 활선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인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한전 안전혁신단장, 배전 전문회사 직원 등 전기공사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발은 한전 전력연구원이 실제 활선작업차를 사용하는 배전 전문회사와 연계해 진행했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AI 기반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 현장 공개

한국전력이 9월 10일 열린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 '스마트 안전활선작업차'를 공개하고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이 작업차는 배전 현장의 반복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작업차량에 AI 영상분석 기술과 스마트 개인보호장비(PPE)를 결합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이를 통해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하는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캐나다 전력시장 첫 진출··· MV 케이블 공급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9월 9일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다. 그간 가온전선의 북미 사업은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돼 있었다. 이번 건은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사례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 저마찰 케이블 적용 범위 AI 데이터센터로 확대

가온전선은 9월 2일 배전용 저마찰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AI 데이터센터(AIDC)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저마찰 케이블은 외피 소재를 개선해 설치 마찰을 기존 제품보다 약 30% 줄였다. 이를 통해 시공 거리를 최대 45% 늘리고 작업 인력과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AIDC는 대용량 전력 공급을 위해 버스덕트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설계와 시공 여건에 따라 일부 구간에는 배전 케이블도 함께 사용된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 선정·포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월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기념식을 열었다. 2분기 동안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선정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안전 책무 이행을 이번 기념식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 공동주택 검증 완료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ACF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에 배관 기능을 하는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배관 설치와 전선 삽입 공정을 통합해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2023년 '노출공법(ACF 케이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공 공법과 전용 부속 자재를 개발했고, DL이앤씨의 BIM 설계를 활용해 자재 물량을 산출했다. 해당 케이블은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외에 물류센터, 플랜트, 리모델링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