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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가 차단 법안 417 대 3 가결

미국 연방 하원은 16일(현지시각) '전기소비자보호법(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및 발전 비용을 일반 가정과 지역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10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연산 부하시설로, 해당 시설에 비용 전액 부담 의무를 부과한다. 표결은 초당적으로 이뤄졌으며, 유틸리티 다이브가 17일 보도했다.

9월 18일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가 차단 법안 417대 3 가결

미국 연방 하원이 16일(현지시각) '전기소비자보호법(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망 증설 및 발전 비용을 일반 가정과 지역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100메가와트(MW) 이상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연산 부하시설로, 해당 비용을 전액 부담하도록 규정한다. 법안은 초당적 지지로 통과됐다. 해당 내용은 17일(현지시각) 유틸리티 다이브가 보도했다.

9월 18일

美 하원, 데이터센터 전기료 전가 방지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16일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안(Ratepayer Protection Act)'을 찬성 417표, 반대 3표로 의결했다. 이 법안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에게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발전소·송전망의 추가 비용을 해당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각 주 전력 규제기관이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이며, 로이터는 비용 부담을 즉시 강제하는 형태는 아니라고 보도했다. 소비자단체 퍼블릭 시티즌의 타이슨 슬로컴은 법안이 주 정부에 검토만 요구하므로 소비자 보호 효과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고, 로버트 가르시아 민주당 하원의원도 실질적 보호 장치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서는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자의 공급요청이 2023년 약 48GW에서 현재 474GW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로이터는 미국 중부·중동부·남부 일부 지역의 대규모 소비자 전력망 연결 신청이 700GW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법안은 상원 심의로 넘어갔다.

9월 18일

미 하원, 데이터센터 비용 전가 제한 요금 보호 법안 통과

미국 하원이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기요금 비용 전가를 제한하는 요금 납부자 보호 법안을 통과시켰다. 에너지 정책 분석기관 ClearView Energy Partners는 이 법안이 이미 진행 중인 변화를 "대체로 뒷받침"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수의 주에서 대규모 부하(large-load) 요금제를 도입하는 흐름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ClearView는 이 법안이 중간선거 이전에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