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국내 7개사와 공급망 MOU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은 프로젝트 개발 현황과 조달·공급망 전략을 소개하고 LS전선, GS Entec,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국내 7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이다. 스웨덴 측에서는 문무바람을 개발하는 헥시콘과 아트라스콥코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참여해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기술·경험을 소개했다.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