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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문턱 낮춘다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자본잠식 등으로 일반보증이 어려운 기업도 수출확대 가능성을 평가해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올해 공급액은 당초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확대한다. 대기업과 은행이 무역보험기금에 자금을 보태는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매출액 기준 수출성장금융 보증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높인다. 내년 중소 조선사에는 선수금환급보증(RG)을 1조원 가량 공급하며, 무역보험공사의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는 지난해 109조원에서 올해 120조원, 내년 140조원으로 늘린다.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직접투자와 수출채권 매입도 허용할 방침이다.

9월 10일

정부, 내년 무역금융 140조원으로 확대…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09조원이었던 무역금융 공급 규모는 올해 120조원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140조원까지 확대된다. 핵심인 '1+3 금융지원 패키지'에 따라 특례보증은 올해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내년 4500억원까지 늘고, 상생 무역금융은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 조선사에는 내년 약 1조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공급하며, 단체보험 협약기관은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 수출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달러다.

9월 9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자선하증권(e-B/L) 컨소시엄 출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종이 선하증권(B/L)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글로벌 선사 ZIM Integrated Shipping Services,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태웅로직스와 전자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컨소시엄에는 종합사업회사와 선사, 물류기업, 전자무역 플랫폼 운영기관,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