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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MS·펩시코 등 화주 연합, 미국서 전기 대형트럭 2500대 공동주문

마이크로소프트와 펩시코 등이 참여한 미국 화주 연합이 배터리 전기 대형트럭(클래스8) 2500대를 한꺼번에 주문한다. ESG 투데이 24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는 미국에서 이뤄진 전기 클래스8 트럭 주문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클래스8은 미국 트럭 분류상 가장 큰 대형트럭으로 장거리 화물 운송 등에 사용된다. 이번 공동구매는 비영리단체 스마트프레이트센터와 카탈리스트모빌리티가 운영하는 무공해 트럭연합 프로그램 '제트 스케일(ZET SCALE)'을 통해 추진된다.

9월 28일

빌 게이츠 "AI 악용 시 10억명 사망 가능…정부 규제 필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오는 27일 방송되는 NBC '미트 더 프레스' 인터뷰에서 "AI는 10억명의 사망을 초래하는 사건을 일으킬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고 말했다고 시킹알파와 N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이츠는 악의를 가진 사람이 최신 AI 도구를 활용하는 상황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AI 안전장치와 모니터링 방안 마련 과정에 법 집행기관과 정치권이 참여해야 하며, 기업 자율규제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규제로 AI 산업에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지만 기술 개발 속도를 크게 늦출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와 마이크로소프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개발 속도 조절·안전장치 필요성을 언급했고, 메타 마크 저커버그와 엔비디아 젠슨 황은 개발 속도를 인위적으로 늦추는 접근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9월 26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LG, MS AI 데이터센터에 냉각·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장 과정에 냉각·전력·IT 인프라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LG 그룹 내부 업무 방식 전환(AX)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제조·물류 등 피지컬 AI 개발에 양사 기술을 결합하는 내용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를 방문했다.

9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 하수처리 기반 탄소제거 2만3602톤 구매 계약

미국 지속가능성 매체 ESG다이브는 19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크루 카본(CREW Carbon)과 최대 2만3602톤 규모의 탄소제거분 구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대형 포집시설을 신설하지 않고 이미 운영 중인 하수처리시설에 탄소제거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다. 크루 카본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표 단가는 톤당 100달러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