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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롯데 R&D센터 준공, 탄소중립·바이오 연구 거점 조성

KAIST는 지난 11일 대전 본원에서 'LOTTE x KAIST R&D CENTER'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롯데그룹이 지원한 건축기부금 100억원과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자체 기금 등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약 4298㎡ 규모로 건립됐다. 연구는 바이오 지속가능성, 탄소중립 에너지·소재·공정, 첨단 식품·헬스케어 세 분야로 진행되며, 탄소중립 분야에서는 그린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배터리 등의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기초·원천연구부터 실험·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배충식 KAIST 총장 등이 참석했다.

9월 13일

수소·연료전지그린포스트코리아

2022년 총수들이 내건 신사업, 4년 만에 사업보고서에서 사라져

2022년 국내 재계 총수들은 메타버스, 도심항공교통(UAM), 수소, 대체불가토큰(NFT)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했다. 코로나19 직후 기존 사업만으로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시장 선점 경쟁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현재 당시 내세웠던 사업 상당수가 기업 사업보고서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매체는 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메타버스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수소 생태계를 신사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