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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솔라·라온테크, 우즈베키스탄 14MW 태양광·ESS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에너솔라와 라온테크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산업단지에 14MW급 분산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타슈켄트시와 사업 예정지역인 타슈켄트주를 방문해 착수회의와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현지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한국에너지공단의 '재생에너지 해외 예비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일사량 등 발전 여건과 전력계통 연계 가능성, 인허가 절차 및 관련 제도, 예상 사업비와 경제성을 검토한다. 현지 조사 기간 타슈켄트주 정부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인허가 절차와 계통연계 조건을 확인했다. 에너솔라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력공급 모델을 구체화하고 향후 ODA 사업을 기반으로 PPP 방식의 후속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