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동해 심해 가스전

4건 · 전체 뉴스

감사원, 대왕고래 가스전 홍보·시추일정 관련 감사결과 공개

감사원은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진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탐사 성공 가능성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대외 홍보 자제를 주장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대부존량인 140억 배럴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추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뒤 산업부 장관을 질책하고 시추 일정을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요구한 정황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산업부가 사업 추진과 관련자 성과평가 등의 적정성 확인을 청구하면서 진행됐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대왕고래 자원량 공개·시추 절차 문제 지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자원량 공개와 시추계획 수립, 용역 발주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통령실에 실제 부존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분석·검증이 필요하고 탐사 성공 가능성도 20% 이내로 불확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당시 정부는 7개 유망구조 추정치를 합산해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감사원은 해당 수치가 단순 합산치로 전체 규모가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으며, 지명경쟁입찰 요건과 평가기준 공개, 기술평가 절차, 이사회 심의 전 용역 발주 등과 관련해 관계자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에 따르면 사전 예상 가스포화도는 50~70%였으나 실제 확인된 수치는 6.3%였고, 검출된 가스는 열적 기원이 아닌 생물 기원 가스로 분석됐다. 정 의원은 시추 시기를 충분히 검토했다면 43억원 상당의 시추선 용선료를 절감할 수 있었다는 감사 결과도 제시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대왕고래 탐사 절차 부실 지적…검증·승인 순서 역전

감사원이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유망성평가 용역업체 선정에서 국가계약법 위반과 부당한 평가가 있었고, 탐사자원량의 적정성에 대한 교차검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업체는 7개 구조의 P50 기준 탐사자원량을 74억2000만 배럴로 추정했으며, 집게 구조는 과거 다른 업체 평가치 3800만 배럴의 39.2배인 14억9000만 배럴로 산정됐다. 실제 시추에서 가스포화도는 예상한 50~70%보다 낮은 6.3%였고, 확인된 가스는 열적 기원 탄화수소가 아닌 바이오가스로 분석됐다. 시추선 입찰은 투자심의보다 먼저 시작됐고 산업부 승인은 계약·기자재 준비 이후 이뤄졌으며, 감사원은 시추 시기를 2025년 6~7월로 조정했다면 용선료 43억원을 줄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동해 심해 가스전 추진 절차 미준수 지적

감사원은 '최대 140억 배럴' 가능성이 제기됐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주요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감사 지적 대상에는 유망성평가 업체 선정, 탐사자료 검증, 시추선 발주, 성과평가 단계가 포함됐다. 감사원은 계약·기술·투자 심사 장치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감사는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5년 10월 청구한 사안에 따른 것이다. 감사 결과는 9월 16일 공개됐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