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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울산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 개최

울산시가 정부의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전략에 맞춰 동남권 4대 핵심 성장엔진을 울산에 유치하고 기업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전략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동남권 성장산업 육성과 기업 투자유치 전략이 논의됐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삼성SDI, 고려아연,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대관·투자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9월 19일

UNIST,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2026년 131억원 투입

UN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에 맞춰 동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단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전 KAIST에서 출범식을 열고 4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2026년 국비 7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동남권 사업단은 UNIST가 주관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자체와 연구개발지원단, 대학, 출연연, 기업이 참여하며 조선AX, 전력반도체, 첨단항공 추진기술을 3대 핵심 전환축으로 제시했다. 2026년 예산 131억원은 조선AX 43억3000만원, 전력반도체와 첨단항공 추진기술 각각 40억원, K-UBRC 등 통합 사업 7억7000만원으로 배정됐으며 총 9개 과제를 공모해 10월 선정·협약 후 착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26~2030년 국비 2131억원과 지방비 400억원 등 총 2531억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투자 규모는 향후 정부 예산 편성과 사업 성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