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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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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냉각

4건 · 전체 뉴스

보일러 4사, HVAC·데이터센터 냉각 등 인접시장 확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대성쎌틱에너시스, 린나이가 보일러 외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8월 TAC 연구소를 HVAC 연구소로 개편했고, SK매직 레인지 영업권 인수로 '나비엔 매직'을 출범시킨 뒤 올해 2월 코맥스 지분 80.77%를 확보했으며 2025년 9월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비보일러 사업 비중이 약 70%라고 밝혔고, 귀뚜라미범양냉방이 데이터센터용 제품 10종과 액침 냉각·CDU 등을 운영하며 2030년 그룹 매출 3조원 목표를 제시했다. 대성쎌틱은 제습기·이동식 에어컨 등 계절가전을 늘렸으나 2025년 별도기준 매출 1250억 5000만원(전년 대비 3.8% 감소), 영업손실 322억 5000만원, 당기순손실 467억 1000만원을 기록했다. 린나이는 인덕션·하이브리드 레인지 등 전기 조리기기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본사는 중기경영계획 'accelerate 2030'에서 전기화 제품 전개를 제시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신규 라인은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내에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 18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대형 상업시설 냉각 수요를 담당한다. 주요 생산 품목은 냉각수 분배장치(CDU),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대형 건축물용 공기조화기(AHU) 등이다. 착공식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국제물주간서 물·에너지·AI 융합기술 소개

한국환경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을 공동주최하고 미래 물관리 기술과 국내 물기업 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로, 하수처리시설의 에너지 자립과 AI 전환, 개발도상국 물관리 협력 등이 다뤄졌다. 10일 'AI 기반 스마트 하수처리와 물·에너지 넥서스' 세션에서 송경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위원은 미활용 하수열을 에너지로 전환해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와 연계하는 방안을 발표했고, 정현식 공단 물재이용정책부장은 처리수 재이용과 바이오가스·하수열·인 회수 등 하수처리장의 생산기지화 방안을 제시했다. 공단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11개사와 108㎡ 규모 공동관을 운영하고, 건설·에너지 대기업 11곳과 중소 물기업 약 30곳을 연결하는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한다. 11일에는 한국과 캐나다 퀘벡 물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 세미나가 열린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상청 슈퍼컴 6호기 도입에도 냉각설비 일부는 12년 전 장비

기상청이 차세대 국가기상슈퍼컴퓨터 6호기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핵심 냉각설비 일부가 12년 된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에너지진단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기존 전산실에서는 최고 33.5℃에 달하는 고온 구간(핫스팟)이 확인됐다. 전산실 내 온도 편차는 최대 8.4℃로 측정됐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냉각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