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노후시설개선

2건 · 전체 뉴스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 올해 공동주택 2500가구로 확대

정부의 노후 LPG시설 개선사업에 올해 처음으로 빌라·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포함돼 2500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일반주택은 노후주택 2만가구가 대상이며, 공동주택 지원금은 가구당 50만원으로 일반주택 30만원보다 20만원 많게 책정됐다. 전북 익산 현장에서는 20가구 중 8가구의 금속배관 시공이 완료돼 검수를 앞두고 있었고, 군산에서는 300여가구 아파트 중 2가구에 대한 교체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시공사업자들은 사다리차·크레인 등 장비비와 세대별 일정 조율 부담, 물가 상승에 따른 지원단가 격차, 층수와 장비 투입 여부를 반영한 차등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가스안전공사 김일우 재난안전처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어려움을 반영해 향후 지원방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2026 국감 안전 분야, 가스사고 예방대책 쟁점화 전망

가스신문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스사고 증가세와 LPG시설 안전관리, 노후시설 개선, AI를 활용한 가스안전 관리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는 막음조치 미비로 LPG 누출·폭발사고가 발생해 17명이 부상했고, 아파트 유리창과 인근 주차 차량이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다. 이에 LPG시설의 시공·검사·공급·사용 단계별 관리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는지, 사고 시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 구분이 명확한지가 질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막바지에 접어들어 지원 규모 확대와 사용자 부담금 인하 요구가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파악 기술의 현장 적용, 가스안전공사의 규제개선 행보도 관심사로 꼽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