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기후재난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산불 위험 정량평가 프로그램 개발…국무총리 표창

대형 산불이 에너지시설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면서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산림과 인접한 가스시설은 산불 확산 시 시설 안전뿐 아니라 천연가스 공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토대로 산불 위험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가스공사는 이러한 기후재난형 안전관리 활동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폭염·한파 시 소상공인 냉난방비 직접 지원 '기후재난 3법' 발의

폭염과 한파가 일정 기간 이어질 경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에게 냉난방비를 직접 지원하고 전기요금을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기후재난으로 매출이 줄고 에너지 비용이 늘어나는 영세사업자의 피해를 융자가 아닌 재정지원으로 보완한다는 취지다. 법안이 통과되면 정부의 소상공인 재난지원 범위가 태풍·홍수 등 시설피해 복구에서 폭염·한파에 따른 영업손실과 냉난방비 부담까지 확대될 수 있다. 다만 기후재난기간의 지정기준, 지원 대상·금액, 전기요금 감면 재원, 기존 지원제도와의 중복 문제가 과제로 남아 있다.

9월 16일

남명숙 부산시의원, 북극항로 해양안전 체계 선제 구축 촉구

남명숙 부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일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해양안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팬스타아크로호가 부산항을 출발해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점을 언급하며, 경제적 가능성에 앞서 운항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시된 과제는 국제해사기구(IMO) 극지운항선박기준인 'Polar Code'에 기반한 안전관리·비상대응체계 점검, 위성통신·위치추적을 포함한 비상통신망과 육상 지원체계 연계, 국제 수색·구조체계와 연계한 원격의료 지원체계 구축, 해양안전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유치 등 네 가지다. 또한 항만·터미널 등 시설 확충 시 계획 단계부터 기후변화와 극지 운항에 따른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폭염·폭우·고수온 등 기후재난과 관련해서는 고령자, 독거가구,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구축도 주문했다.

9월 1일